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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

소개

이 서원은 본래 가야곡면 두월리에 건립된 갈산사로서 강응정(중화제 : 강응정) 선생을 모시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고 한다.


조선 숙종39년(1713) 현위치인 가야곡면 산노리 22의 5번지에 재축하고 서익(萬竹비), 양응춘(道谷), 김문기(白忖), 김성휘(梧岡), 김필태, 남준(梅溪) 선생들을 추배하였다. 고종 4년(1867) 서익선생이 퇴위되어 6위만 모시고 있다가 고종 5년 (1868)에 서원 철폐령에 의하여 폐철되었고 1925년 다시금 사우를 복원하였다. 유림들이 매년 음력 3월 10일과 9월 10일에 제사를 드리고 있다. 서원 외삼문 앞에는 강응정 선생의 정려가 있으며 성종의 친필 사액현판(賜額懸板)이 보존되어 있다. ※ 강응정 조선초기의 학자 자는 공직 호는 중화재, 1483년 생원시에 합격, 성균관 유생으로서 김용석, 신종호, 박연등과 향약을 만들고 소학을 강론했다.



※ 강응정과 을문이 고기 전설


강응정은 효행이 지극하여 3년간 어머니의 병을 정성을 다하여 간호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5년간을 시묘살이를 하였다. 어머니가 병으로 누워있을 때 어느날 갑자기 <을문이>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였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고기이고, 엄동설한이라 구할 수도 없어서, 정한수를 떠다 놓고 정성을 다해빌었다. 갑자기 먹구름이 일더니 소나기와 함께 물고기 한 마리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응정은 그 고기를 배를 가르고, 그 알과 내장을 인천리 냇가에 버리고 고기국을 끊여 드렸다.그 알이 부화되어 을문이 고기는 인천리 냇가와 논산 저수지 사이에 지금도 서식하고 있다.일명 강효자 고기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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